서늘한 스탠딩 코미디.
MUSIC
2019.07.05
서늘한 스탠딩 코미디.
홍대 언더그라운드 클럽의 주춧돌.
이것은 실화거나 상상 또는 억측일 수도 있다.
Homie Shit.
“나는 단지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순간의 꿈.
총 11점의 작품을 통해 최근의 장소특정적 작업을 엿볼 수 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의 푸티지를 모았다.
장시시, 토렌트킴, 보고보고…
Wu Classics.
“마이어는 초기 컬러 사진의 시인이었다”.
실수로부터 비롯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