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무렵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그 음악.
MUSIC
2020.06.11
크리스마스 무렵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그 음악.
어느 여름, 피칸 나무 아래에서.
세밀하게 이어진 테크노 뮤직.
음원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상적인 여름을 위한 에스피오네의 셀렉션.
오아시스, 비디 아이, 라이드를 거쳐온 뮤지션의 전자 음악.
세계로 도약하고자 내던진 출사표.
런던에서 녹음된 윤택한 심포니.
음악과 함께 일그러지는 어두운 공간.
많은 인디 뮤지션의 손을 빌렸다.
자신이 가득 담긴 하우스 음악.
3년 만에 공개한, 완전체 더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