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불러일으키는 OST를 소장할 기회.
MUSIC
2018.09.13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OST를 소장할 기회.
인간의 일생을 한 앨범에 나눠 담았다.
인간관계의 아슬아슬한 긴장을 어루만지는 듯한 섬세한 사운드.
호러, 무비, 음악 마니아 모두를 사로잡을 소식.
러프한 편집에 눈이 즐겁다.
이번 여름 휴가는 어땠나요?
이번 내한 뮤지션은 누구일지 예측해보자.
불안함 그리고 회복.
아름다움을 내재한 우울함이란.
원곡과 커버송의 비교는 감상자의 몫이다.
9월 1일, Converse에서 특별한 골목 행사를 연다.
그리운 마음을 헤아려주는 듯한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