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옥에서 펼쳐지는 10시간의 여정.
EVENT
2023.07.05
연옥에서 펼쳐지는 10시간의 여정.
Frankie Knuckles가 플레잉 하던 그 곳.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
사랑이 이길 때까지 춤을 추자.
26년 동안의 이야기가 막을 내리다.
독재의 그림자에서 피어난 태양의 꽃.
내가 부른 노래(Feat. Grimes).
5월 14일, 새로운 파티 크루의 도약.
“오토 GPT, 내 업무 대신 해 줘”
Disco To Disco!
테크노와 노이즈로 도달할 무아의 길.
90년대 영국으로의 애시드 플래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