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 침대에서도 디깅을.
ETC
2022.07.29
내 방 침대에서도 디깅을.
1500달러의 가격, 5kg의 무게로 육중한 멋을 뽐내는 트롤리.
서피비치, 경포, 주문진, 속초해수욕장에서 이 트럭을 찾아보자.
가면 아래, 또 다른 가면.
죽은 행성에 음악은 없다.
구글 검색으로 들어가야 했던 지난 나날이여.
전선에 선 어느 클럽의 간곡한 외침.
시간에 묻힌 보석을 다시금 건져 올려 잘 깎아낸.
Together Again.
이번 가을과 겨울에는 마곡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한국의 Essential Mix가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