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소재, 볼륨감의 대비로 이루어낸 과감함.
FASHION
2023.03.14
컬러, 소재, 볼륨감의 대비로 이루어낸 과감함.
한국에서 느끼는 유럽산 키치 & 빈티지.
무려 43개의 영화 소품을 출품한다.
여성, 생명, 자유를 위해.
전시되는 옷에서 접촉하여 입는 옷으로.
다시 한번, 서브 컬처 신으로의 회귀.
60년대 페퍼민트 라운즈의 향수를 좇아.
놀라운 무대 연출과 더 놀라운 임신 소식.
21세기 드레이크 랩 자판기.
혼돈과 공허에서 꽃피는 지난날의 향수.
중2병과 아티스트 사이의 아슬아슬 줄타기.
주인공은 역시나 레온 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