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간직한 성수동을 방문했다.
FEATURE
2020.04.14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간직한 성수동을 방문했다.
누구의 전화인가?
“내 노래 들은 돈 내가 받아야지”.
한가로운 이촌동의 낮과 밤.
집을 나설 때 카메라를 챙길 것.
이상한 시간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동안 어떤 생각을 했나.
‘급진적 커뮤니티의 기록자’와 나눈 짧은 대담.
매일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
두 미디어가 선정한 아시아의 음악.
스니커즈 거래는 물론, 다양한 스니커즈 콘텐츠까지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