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 해체 아티스트 루디 림 그리고 커스텀 브랜드 커스툴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FEATURE
2018.11.30
스니커 해체 아티스트 루디 림 그리고 커스텀 브랜드 커스툴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LMC, MISCHIEF의 AIR FORCE 1 커스텀.
MILLET CLASSIC, 그 100년의 아카이브.
안대근과 이한민이 Vans와 함께 장편 스케이트보드 필름을 완성했다.
VISLA Magazine presents.
올해 마지막 스니커 러브를 장식할 주인공은 BASECREAM의 시작인 인물 김수찬이다.
‘부드러운 갱’.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이름일지도 모른다.
소프의 디렉터 구혁진과 인터뷰를 나눴다.
SO, WHAT IS CLASSIC TO YOU?
농구화에서 시대의 아이콘이 되기까지.
색다른 장소에서 열린 Millet Classic x LMC 팝업스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