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명의 프로듀서, 나흘간의 송캠프.
FEATURE
2018.08.03
아홉 명의 프로듀서, 나흘간의 송캠프.
라이브 방송을 통한 질의응답, 토크 세션이 차례로 이루어졌다.
‘My First Seoul Adventure’.
인간에게 적합하고 편한 옷을 만드는 방식.
7월 29일 일요일 모데시.
각자의 서사를 지닌 엑스트라, 패션 아이템.
앞으로 계속될 축구와 패션, 이 둘이 만들어내는 진한 환희와 스펙터클의 순간.
디제이 재용이 꼽은 소장 앨범 Top 5.
아트토이 피규어 Vomit Kid의 작가 옥근남과의 이야기.
피자 펍을 운영하는 솔로이스트 마니아.
1970년대부터 2000년까지, 패션 아이콘의 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