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생각의 꼬리를 따라가보자.
ESSAY
2017.07.05
사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생각의 꼬리를 따라가보자.
Stussy x Vans 하우스 파티에 놀러 온 친구와의 수다 시간.
VISLA 역시 ‘VISLA 라디오 쇼’로 파티에 동참했다.
스니커 커스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시작은 농구화였으나, 현재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클래식 스니커로 자리 잡았다.
오랜만에 돌아온 #visla33ask.
비꼼의 대명사 Carl Dickins의 칼날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기존의 가요 랩이 새로운 노래로 다시 태어났다.
밴드 라이프 앤 타임(Life and Time)의 진실과 함께한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야.
누아르 영화를 만들어나가듯 진득한 분위기와 함께 헨즈숍 특유의 유쾌함을 담았다.
사랑, 사랑,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