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속 다양한 건물과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는 인물의 모습에 집중해보자.
ART
2016.03.25
후쿠시마 속 다양한 건물과 아무렇지 않은 듯 행동하는 인물의 모습에 집중해보자.
이번 협업의 디테일 역시 지난번과 다를 것 없는 모습이다.
개인, 브랜드가 속한 도시에 대한 디자인과 이미지는 어느 곳에서나 찾아볼 수 있지만, 이런 관점으로 브랜드를 전개하는 곳은 흔치 않다.
문화가 있는 라운지, MIXTURE를 방문해보았다.
모든 것의 애니화, 일본의 전매특허가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인 McDonald’s에까지 미쳤다.
데코토라를 메인 콘셉트로 진행한 Nepenthes의 에디토리얼 룩북.
슈퍼 마리오의 창시자 Shigeru Miyamoto와 Takashi Tezuka가 공개한 슈퍼 마리오의 초기 스케치.
이번 2016년 컬렉션은 ‘별’을 주제로 다양한 반스 베이스의 의류와 스니커를 재해석했다.
커다란 벽을 꽉 채우는 상당한 규모와 가지각색의 비주얼은 경이로움을 선사하기 충분하다.
굳이 협업을 통하지 않더라도 큰 힘을 내는 두 브랜드의 시너지는 그 가격만큼이나 강렬하다.
adidas와 스케이트보드 숍 The Boardr가 ‘Storage Space’라는 이름으로 곤즈의 물건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열었다.
Andrea Star Reese는 인도네시아의 정신병원을 방문, 사회에서 격리된 정신병원의 환자와 그 실상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