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된 콘셉트와 반복적이지 않은 위트의 조화는 Human made가 가진 강력한 무기다.
FASHION
2016.01.05
일관된 콘셉트와 반복적이지 않은 위트의 조화는 Human made가 가진 강력한 무기다.
귀여운 일러스트, 간결한 폰트의 조화는 Skateboard Cafe의 색을 확실하게 보여준다.
올 한해 사람들의 이목을 끈 일본 TV 광고를 모두 모았다.
다가오는 2016 붉은 원숭이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글로벌 스니커 브랜드 반스(Vans)가 Year of the Monkey 컬렉션을 공개했다.
시부야의 횡단보도, 가부키초와 신주쿠의 밤은 잠시 잊어도 좋을 것이다.
일본의 아티스트 Hiroshi Mori는 고전 성화와 일본의 애니메이션, 80년대 시뮬레이션 그래픽을 결합해 흥미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Doomsday는 스토어와 같은 이름의 자 브랜드를 런칭, 숍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듬뿍 담긴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UGLYDOLL 최대의 이벤트인 ‘UGLYCON’이 서울의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 FIFTY-FIFTY에서 열린다.
사진작가 Axel Morin이 기록한 악명 높은 거리의 2015년 여름을 만나보자.
adidas는 이 전설적인 스케이터를 위해 미국의 스포츠 전문 방송 채널 ESPN과 협력, 7분가량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Jacob T. Swinney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여러 영화를 모아 화면을 분할, 원작과 오마주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다.
스케이트보드, 스트리트 브랜드의 열렬한 팬이라면 이번 주 Dover Street Market의 발매 품목에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