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사랑방, 서울을 대표하는 DJ의 손길이 묻어 있는 레코드숍 rm.360을 방문해보았다.
FEATURE
2015.06.09
방배동 사랑방, 서울을 대표하는 DJ의 손길이 묻어 있는 레코드숍 rm.360을 방문해보았다.
@DTS_Seoul은 삭막한 서울 속에서 흡연을 즐길 수 있는, 애연가를 위한 카페를 소개한다.
일본 비밀의 창작집단, Black Eye Patch는 다양한 활동으로 도쿄의 힙스터를 끌어모으고 있다.
일본에서밖에 구매할 수 없던 One Star를 전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영국과 뉴욕의 만남, Palace Skateboards와 브론즈 56K의 제품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세계 패션의 흐름을 주도하는 편집숍 Dover Street Market과 Stussy가 만났다.
Bape 1st 카모의 재림, Bape는 그 시절의 인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
Laser Unicorns의 야심작 Kung Fury는 더위에 지친 당신에게 화끈한 B급 액션 무비를 선사한다.
코어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가 만났을 때, Palace Skateboards와 Bronze 56K의 협업.
일본 태생의 딸바보 사진작가 Toyokazu Nagano의 부정이 묻어나는 사진들
서울 속 놓치지 말아야 할 숍. 그 첫 번째로 다양한 브랜드 속에 문화를 담아내는 숍, Henz를 소개한다.
뉴욕의 유서 깊은 스트리트웨어 편집샵이자 브랜드 DQM의 2015 S/S 컬렉션 룩북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