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출신의 사진작가 Peter Funch는 수많은 사람의 행동 양식에서 찰나의 순간 포착된 공통점을 주목했다.
ART
2015.12.16
덴마크 출신의 사진작가 Peter Funch는 수많은 사람의 행동 양식에서 찰나의 순간 포착된 공통점을 주목했다.
그는 전 세계의 다양한 피겨를 재조합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괴상한 작품을 만들어낸다.
세계 곳곳을 돌며 자신만의 독특한 족적을 남기는 프랑스의 스트리트 아티스트 Invader가 이번엔 New York을 침략했다.
타블로이드 형태의 매거진 Sneeze Magazine이 다가오는 2016년을 맞이해 달력을 준비했다.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Gunduz Aghayev는 전쟁을 드러낸 일러스트를 통해 현 사회를 풍자한다.
음악 채널 Kitsune Hot Stream을 통해 무나씨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폴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Lukasz Wierzbowski는 모델과 배경, 색상을 한 프레임 안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이들에게 여성스럽다는 말은 모욕이다.
런던 베이스의 포토그래퍼 그룹 Places + Faces는 혼란스러운 도쿄의 거리를 촬영했다.
이권을 노리는 거대 기업의 상업적 이미지와 맞서는 Brandalism의 모습은 예술로 무장한 투사를 떠올리게 한다.
파리의 포토그래퍼 Rémy Soubanère는 늦은 시간 잠들지 못한 파리의 구석구석을 포착했다.
미국 문신 100년사를 단 3분 만에 정리했다.
먼 나라 칠레에도 스트리트 아트는 존재한다.
달력의 가격은 14.99달러로 모든 판매수익은 이민자와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한다.
Peace for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