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출신의 화가 John Bramblitt는 오직 손끝의 감각에 의지해 그림을 그린다.
ART
감정을 그대로 캔버스에 쏟아 붓는 신광호의 초상화
신광호는 강렬한 원색 대비로 인간의 감정을 형상화한다.
유쾌한 딸바보 사진작가 Toyokazu Nagano
일본 태생의 딸바보 사진작가 Toyokazu Nagano의 부정이 묻어나는 사진들
휴머니즘을 근간으로 한 다큐멘터리 사진, Mary Ellen Mark
필라델피아 태생의 포토그래퍼 Mary Ellen Mark가 지난 5월 25일, 7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뉴욕의 아티스트 Hula의 아름다운 수면 위 벽화
아이디어와 그 아이디어를 실현에 옮기는 과정 모두 박수쳐줄 만한 이번 작품은 물과 맞닿아 있는 수면 위 벽화다.
DISSIZIT 크루 그라피티 아티스트 Cook의 ‘Booty Olympic’ 프로젝트
DISSIZIT 크루의 일원이자 일본의 그라피티 아티스트인 Cook이 ‘Booty Olympic’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Video mixtape 프로그램. OFF THE AIR
괴상망측한 영상을 원한다면, OFF THE AIR를 주목해보자.
화려한 패턴으로 완성되는 Rune Christensen의 인물화
다른 차원에서 온 듯한 이질감이 느껴지는 마스크는 이것이 루네의 그림이란 것을 각인시켜주는 강렬한 징표다.
동양의 전통 기법과 서양의 그래피티를 결합한 Hua Tunan의 페인팅
동양의 전통적인 미술 기법과 서양의 그라피티를 결합해 독특한 스타일을 확립한 Hua Tunan의 그림을 감상해보자.
평생 찍은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던 길거리 사진가, Vivian Maier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는 명망 있는 예술가도, 사진작가도 아닌 일반 가정집의 보모였다.
네팔인을 위한 Paparazzi의 벽화
네팔을 재건하기 위한 움직임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스트리트 아티스트 파파라치(Paparazzi)가 네팔인을 위해 벽화를 남겼다.
사진으로 만나는 60년 전 한국의 일상
플릭커 유저 m20wc51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사진들을 공유하고 있다.
회색빛 도시의 공허함, Clarissa Bonet의 ‘City Space’
사진작가 Clarissa Bonet이 재구성한 회색빛 도시는 멜랑콜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무심한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 ‘Mark Jenkins’
미국의 설치 미술가 Mark Jenkins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거리를 이리저리 비틀며,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성 소수자를 조명한 ‘Gays In The Military’
사진 작가 빈센트 시아니(Vincet Cianni)는 ‘Gays In The Military’라는 프로젝트로 군대 안, 성소수자를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