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같은 청춘 아포칼립스.
FILM
2023.03.14
폭풍 같은 청춘 아포칼립스.
안목 좋은 사칭범의 영화 10편.
“아휘, 우리 다시 시작하자”
방영 전인 지금이 가장 조용한 때일 수도.
David Lynch가 당신의 최애 영화를 들고 있다면?
곰은 누구의 품에 안겼나.
한 인간의 삶을 숨 막히게 위협하는 존재를 묘사한 단편작.
“나는 그저 인간일 뿐이다.”
“애틀랜타” 종영 약 4개월만에 다시 돌아온다.
Courting a legend.
거대한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미지의 세계.
10년 대장정의 종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