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 사이 미국발 스트릿 브랜드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신생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는 요즘이다. 최근 유럽발 스트릿 브랜드들이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Europe Now”에서는 국내에서 제대로 소개 된 적 없는 덴마크 태생의 스트릿 브랜드들을 다뤄본다.
FEATURE
Theme Playlist : Airplane Mode
테마 플레이리스트의 세 번째 테마는 ‘나 홀로 떠나는 여행, 비행기 안에서’ 듣고 싶은 음악들로 선정해보았다.
Weekly VISLA #8
위클리 비즐라 8번째 시간에는 비약적으로 변신한 커버와 함께 이태원의 클럽 케익샵 1주년과 2013년 가을 한국에서 힙합이 부흥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보았습니다.
Nike Zoom Stefan Janoski SB 리뷰
Chosen1의 세번째 스니커 리뷰 시간.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인기신발 반열에 오른 Nike Zoom Stefan Janoski SB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외 브랜드들이 협업한 9가지 인상깊은 제품들
2000년대 후반 부터 지금까지 발매되었던 인상깊은 패션 아이템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을 소개 해 본다.
Nottz와 뿌리깊은 레이블 Raw Koncept
Rawkus Records에서 자신이 만든 Raw Koncept까지 메이저와 언더그라운드, 동부와 서부를 넘나들며 꾸준하게 활동한 베테랑 음악가, Nottz
Do you Like Records?
‘Do you like records?’에서는 Seterecords의 운영자 유지환씨의 도움을 받아 샵에서 판매중인 앨범들중에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의미있는 것들을 소개한다. 두번째 시간에도 역사가 깊은 LP들에 대해 더 알아보자.
Europe Now: “musik i Danmark – 알아두면 좋을 덴마크 음악 5선”
유럽의 스트릿 문화를 소개하는 “Europe Now”의 두번째 시간. 작은 나라이지만 문화적 저력이 대단한 나라 덴마크의 음악에 대해 알아본다.
Nike Air Max 1 OG 리뷰
이번 시간은 비지블 에어(Visible Air)로 신발 역사에 큰 획은 그은 Nike Air Max 1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
Do you like records?
“Do you like records?’에서는 Seterecords의 도움을 받아 ‘느낌 있는’ LP들을 소개한다.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의미있는 앨범들에 대해 이야기해본다.
Acid Bass – The Bug
Loefah, Skream, Benga, Digital Mystikz와 함께 초기 덥스텝을 이끈 뮤지션 The bug에 대해 알아본다.
Intro : Europe Now
패션 브랜드와 아티스트를 제외하면 쉽사리 접할 수 없던 유럽의 스트릿 문화를 알아본다. 박지훈이 소개하는 덴마크 중심의 유럽 국가들의 거리 문화 전반을 소개하는 코너 “Europe Now”그 서막을 알리는 서문을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