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고 아늑한 선곡으로 사무실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FEATURE
2023.12.29
유쾌하고 아늑한 선곡으로 사무실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Good Bye 2023.
10년 이상 우직하게 한 길을 걸어온 타투이스트 이야기.
함박눈이 내리는 이태원의 밤을 밝힌 이들.
하드코어에 새로운 장르를 접목한 남자.
머신 보이를 찾아 떠난 여행의 종착점, 실리카겔의 ‘겨우’ 두 번째 앨범.
홍성, 의령도 서울만큼 재미있다.
2023년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기념비적인 협업.
테크노 클럽 하네스부터 데이비드 린치 스티커까지.
일본에서 얻은 즐거운 에너지로 조대는 다시 새로운 작업에 임한다.
로컬 스트리트 신의 대들보, 카시나에는 어떤 이들이 모였을까.
국내외 트렌디한 IP를 팝업처럼 만나볼 수 있는 IPX의 새로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