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Daria”로 알아보는 90년대 패션 트렌드.
FEATURE
2018.12.18
만화 “Daria”로 알아보는 90년대 패션 트렌드.
생방송으로 진행한 Carhartt WIP와 NIKE 최초의 협업 스니커 스토리.
2018년 12월부터 일본 웹진 FNMNL와 콘텐츠를 교류한다.
한국 아트 토이 1세대가 피겨로 풀어낸 AIR FORCE 1.
스니커 해체 아티스트 루디 림 그리고 커스텀 브랜드 커스툴이 두 번째 주인공이다.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LMC, MISCHIEF의 AIR FORCE 1 커스텀.
MILLET CLASSIC, 그 100년의 아카이브.
VISLA Magazine presents.
올해 마지막 스니커 러브를 장식할 주인공은 BASECREAM의 시작인 인물 김수찬이다.
소프의 디렉터 구혁진과 인터뷰를 나눴다.
색다른 장소에서 열린 Millet Classic x LMC 팝업스토어.
사람들은 지하철에서 무얼 느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