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이와 경찰을 혼내주는 방법.
ART
2017.12.21
멍청이와 경찰을 혼내주는 방법.
절로 웃음을 자아내는.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절묘한.
연출을 찾아볼 수 없는 자연의 참모습.
90년대 할렘에 머물렀던 많은 이의 초상과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메신저 간의 연대감을 위한 프로젝트.
길가에 걸터앉은 거대한 조각품.
“The Sound I Saw”.
Monday Mood.
피와 눈물로 얼룩진 신의 땅에서.
파리의 적막.
홍대 펑크 신의 지난 14년.
카메라가 아닌 심장으로 촬영한.
흑백으로 촬영한 연출 없는 뉴욕의 80년대 풍경.
권투 시합 후 그들은 무엇이 달라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