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티스트 Hiroshi Mori는 고전 성화와 일본의 애니메이션, 80년대 시뮬레이션 그래픽을 결합해 흥미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ART
2015.12.24
일본의 아티스트 Hiroshi Mori는 고전 성화와 일본의 애니메이션, 80년대 시뮬레이션 그래픽을 결합해 흥미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백문불여일견.
작은 동네지만, 이곳을 영원히 보전하려는 움직임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사진작가 Axel Morin이 기록한 악명 높은 거리의 2015년 여름을 만나보자.
Jacob T. Swinney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여러 영화를 모아 화면을 분할, 원작과 오마주를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다.
누드모델과 도시의 버려진 건물을 탐험하고 기록하는 Urbex를 결합해 특별한 사진을 선보인다.
덴마크 출신의 사진작가 Peter Funch는 수많은 사람의 행동 양식에서 찰나의 순간 포착된 공통점을 주목했다.
그는 전 세계의 다양한 피겨를 재조합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괴상한 작품을 만들어낸다.
세계 곳곳을 돌며 자신만의 독특한 족적을 남기는 프랑스의 스트리트 아티스트 Invader가 이번엔 New York을 침략했다.
타블로이드 형태의 매거진 Sneeze Magazine이 다가오는 2016년을 맞이해 달력을 준비했다.
아제르바이잔 공화국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Gunduz Aghayev는 전쟁을 드러낸 일러스트를 통해 현 사회를 풍자한다.
음악 채널 Kitsune Hot Stream을 통해 무나씨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폴란드 출신의 사진작가, Lukasz Wierzbowski는 모델과 배경, 색상을 한 프레임 안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이들에게 여성스럽다는 말은 모욕이다.
런던 베이스의 포토그래퍼 그룹 Places + Faces는 혼란스러운 도쿄의 거리를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