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슈프림(Supreme)이 이번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등장했다.
FASHION
Nike와 Undercover의 컬렉션, Gyakusou는 2014년에도 계속된다.
이번 시즌에는 러너들의 얼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과 고통과 같은 대조되는 감정이나 느낌들을 옷과 신발의 투톤컬러로 나타내었다.
스트리트웨어와 인도 스타일이 만난 브랜드 FüRTHER의 영상 “BOLLYHOOD”
그동안 스트리트웨어 브랜드들이 다른 나라의 스타일에서 많은 모티브를 받았던 선례가 종종 있어왔다.하지만 이 브랜드는 흔치 않게 힌두이즘을 스트리트웨어에 가미한 브랜드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다.
Levi’s Commuter S/S 2014 콜렉션 공개
실용성과 멋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자출족을 비롯한 자전거를 사랑하는 이들을 열광시키는 리바이스 커뮤터 라인이 세번째 해를 맞았다.
Thisisneverthat 2014 S/S 컬렉션 “Polaroids” 공개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2014 S/S 컬렉션 “Polaroids” 룩북을 공개 했다.
두 가지 매력을 가진 OBEY의 2014 S/S 룩북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아노락부터 거친 느낌의 M-65자켓까지 다양한 느낌의 제품군이 눈에 띄는 오베이의 2014 S/S 룩북
부활한 아디다스 Stan Smith와 CLOT의 콜라보레이션
스탠스미스의 인기를 이어갈 새로운 소식이 하나 도착했으니 바로 진관희가 이끄는 홍콩의 스트릿 브랜드계의 주축 클롯(CLOT)과의 협업이다.
Black Scale과 SSUR이 만나 “BLACKSSUR” 컬렉션을 공개하였다
뉴욕 스트릿 웨어의 중심에 있는 SSUR 과 LA 스트릿 웨어에 중심에 있는 BLACK SCALE 이 지역을 뛰어넘는 협업을 선보였다.
COMME des GARCONS과 NIKE의 색다른 콜라보
운동화로는 모자랐던 것일까. 나이키와 꼼데가르송의 새로운 협업은 ‘옷’으로 다시 한 번 그 저변을 넓혔다.
Patta와Stussy의 콜라보레이션에 합류한 Pigalle
퍼블릭 에너미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협업제품들은 그래픽 아티스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빈센트 반 드왈(Vincent van de Waal) 의 아트웍을 중심으로 세 브랜드의 로고가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다.
Nike와 Riccardo Tisci의 Air Force 1 공개
협업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아일렛 스테이와 힐컵의 디자인 정도가 돋보일 뿐 기존의 에어포스와 크게 달라진 점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Lafayette X Stash가 협업한 2014 캡슐 컬렉션
태쉬는 나이키, 또는 리복과의 협업에서처럼 남색, 하늘색, 회색을 적절히 사용하여 멋진 카모패턴을 만들어냈고 이에 라파예트는 일본 브랜드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에 높은 퀄리티를 더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Caste Quality X Magenta S/S 컬렉션 프리뷰 영상
Caste Quality와 Magenta는 3월에 공개할 클립을 위해 현재 세계의 주요 도시를 여행하며 멋진 장면들을 담아내고 있는데, 프랑스의 파리, 보르도, 그리고 3편에서 미국의 SF까지 세 개의 도시가 등장했다.
Black Scale과 Timberland의 콜라보레이션 부츠
이번 부츠들은 기존의 블랙 스케일이 가지고 있던 고딕한 느낌과 팀버랜드의 터프한 멋이 잘 드러나는 제품으로 최근 Timberland가 진행했던 여러 협업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Nike SB와 Diamond의 “Tiffany”를 다시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Nike SB와 Diamond가 만들어낸 매력적인 그녀. “Tiffany”가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