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묻은 알릭스.
FASHION
2023.01.16
펑크 묻은 알릭스.
앞으로 펼쳐질 구찌의 새로운 무드 엿보기.
한눈에 담기 어려울 정도의 무수한 디테일.
백년대계의 중간에서 돌아보고 내다보다.
Look, If you had…
생 로랑의 흑백 영화.
언더커버의 햄버거를 먹음직스럽게 바라보는 빅.
“아,아. 구찌가 만 원”
오리지널 vs 신흥 강자.
계묘년을 대표할 스니커.
supreme.com
단단한 질감 위 마르니 특유의 감성을 덧씌웠다.
그저 바라볼 수밖에.
스티브의 유산, 잡스말고 카발레로.
90년대 스니커 컬렉터의 필수품이었던 이스트베이 카탈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