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전개하는 연출이 흥미롭다.
FILM
2018.05.16
사건을 전개하는 연출이 흥미롭다.
RISK OF HUMANITY.
문화적으로 들끓는 아시아 언더그라운드 현장.
유명 연예인을 기용하지 않고도 저절로 눈이 갈만한 광고가 가득하다.
이번에도 역시 배트맨 vs 조커.
틀림없는 떠버리가 돌아왔다.
이런 감각적인 영상을 누가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순풍! 순풍! 순풍! 야!!
‘키미노 나마에와’.
짤막한 광고 한편이 당신의 심금을 울릴지도.
2020년 완성을 목표로.
1991년, 바로 그 ‘폭풍 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