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끌던 감독들의 초기작을 만날 수 있다.
FILM
2023.03.23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이끌던 감독들의 초기작을 만날 수 있다.
꿀 단지 대신 핏물 단지를.
조금 불량해진 밥 아저씨.
60살이 되는 해 은퇴할 것이라 밝힌 그의 차기작 루머.
폭풍 같은 청춘 아포칼립스.
안목 좋은 사칭범의 영화 10편.
“아휘, 우리 다시 시작하자”
방영 전인 지금이 가장 조용한 때일 수도.
David Lynch가 당신의 최애 영화를 들고 있다면?
곰은 누구의 품에 안겼나.
한 인간의 삶을 숨 막히게 위협하는 존재를 묘사한 단편작.
“나는 그저 인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