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음악.
MUSIC
2017.03.28
봄날의 음악.
한국 힙합 신을 향한 김심야의 일갈.
무죄를 입증하기 전까지는 유죄?
뜬금없지만 분명, 주목해야 할 앨범.
귀를 긴장하게 만드는 테크노.
랩 잘하는 유전자는 따로 있다.
몽롱한 보컬과 맞물린 아련한 색감.
딱 한 단어로 정리할 수 있는 음악. Kawaii.
“Respect on my goddamn name”.
Simahoy, PN$B, Kramp 그리고 Graye.
판타스틱 4, 크리드 등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Michael B. Jordan이 물망에 올랐다.
달콤한 맛.
현 미국 사회를 풍자한다.
ASAP Rocky가 참여한 “Chanel”의 리믹스 버전도 연이어 공개했다.
텔아비브와 LA의 음악적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