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거의 노래 'Giegling'

Sunung

Liner Notes
VISLA 인터뷰 시리즈 ‘디거의 노래’는 최초, 제가 ‘Giegling’이라는 전자음악 레이블의 음악을 맹신하는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레코드 수집가들 모두 저마다 좋아하고 맹신하는 레이블이 있으리라 생각했죠. 비록 가장 좋아하던 아티스트인 Traumprinz가 외길로 떠났지만, 저는 여전히 Giegling의 광팬입니다. 때문에 현재 제 수납장의 약 10% 정도가 Giegling과 관련된 바이닐이며, 가끔 클럽 리빈에서 플레이할 기회에 항상 그들의 판을 챙겨가기도 했습니다. 레이블 특유의 음울한 선율이 서서히 맞물릴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끼기도 했어요. 한편으로 사람들을 춤추게 만드는 게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무대 밑에서 디제이들을 존경하기도 했습니다. 제 라이브러리와 Giegling 음악이 그리 흥겨운 편은 아니라서… 근데 요즘엔 다들 집 밖으로 나서길 꺼리잖아요. 그래서 ‘디거의 노래’ 번외로 Giegling 아티스트들의 잔잔한 음악을 19곡 선곡, 이를 턴 위에 올려 믹스셋으로 제작해봤습니다. 아마 집에서 고개 까딱일 정도의 텐션은 될 것입니다. 그저 편안히 감상해주시길.

-선웅-

디거의 노래 'Giegling'

Sunung

Liner Notes
VISLA 인터뷰 시리즈 ‘디거의 노래’는 최초, 제가 ‘Giegling’이라는 전자음악 레이블의 음악을 맹신하는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레코드 수집가들 모두 저마다 좋아하고 맹신하는 레이블이 있으리라 생각했죠. 비록 가장 좋아하던 아티스트인 Traumprinz가 외길로 떠났지만, 저는 여전히 Giegling의 광팬입니다. 때문에 현재 제 수납장의 약 10% 정도가 Giegling과 관련된 바이닐이며, 가끔 클럽 리빈에서 플레이할 기회에 항상 그들의 판을 챙겨가기도 했습니다. 레이블 특유의 음울한 선율이 서서히 맞물릴 때 가장 큰 희열을 느끼기도 했어요. 한편으로 사람들을 춤추게 만드는 게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무대 밑에서 디제이들을 존경하기도 했습니다. 제 라이브러리와 Giegling 음악이 그리 흥겨운 편은 아니라서… 근데 요즘엔 다들 집 밖으로 나서길 꺼리잖아요. 그래서 ‘디거의 노래’ 번외로 Giegling 아티스트들의 잔잔한 음악을 19곡 선곡, 이를 턴 위에 올려 믹스셋으로 제작해봤습니다. 아마 집에서 고개 까딱일 정도의 텐션은 될 것입니다. 그저 편안히 감상해주시길.

-선웅-

HYPNOSIS #6

SEIRYUN

8월 17일, 힙노시스 여섯 번째 믹스는 서울을 기반의 디제이, 프로듀서이자 힙노시스 공동 매니저인 세륜(SEIRYUN)의 바이닐 믹스셋.

HYPNOSIS #6

SEIRYUN

8월 17일, 힙노시스 여섯 번째 믹스는 서울을 기반의 디제이, 프로듀서이자 힙노시스 공동 매니저인 세륜(SEIRYUN)의 바이닐 믹스셋.

HYPNOSIS #5

LIU LEE

8월 10일 힙노시스(HYPNOSIS) 다섯 번째 시리즈는 서울 기반의 디제이,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리우 리(LIU LEE)의 트랜스, 펑크 등을 엮은 믹스셋이다.

HYPNOSIS #5

LIU LEE

8월 10일 힙노시스(HYPNOSIS) 다섯 번째 시리즈는 서울 기반의 디제이,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리우 리(LIU LEE)의 트랜스, 펑크 등을 엮은 믹스셋이다.

Elctro:Carnival

DJ co.kr

새로운 도전.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 baile funk X 2000’s rave, Afro X break beats 혹은 Ragga jungle” 같은 아날로그 사운드 장르와 일렉트로의 조합.

-DJ co.kr-

Elctro:Carnival

DJ co.kr

새로운 도전.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 baile funk X 2000’s rave, Afro X break beats 혹은 Ragga jungle” 같은 아날로그 사운드 장르와 일렉트로의 조합.

-DJ co.kr-

HYPNOSIS #4

YETSUBY

8월 3일, 정글, 댄스홀 등이 엮인 힙노시스 네 번째 믹스의 주인공은 예츠비(Yetsuby). 그는 서울 기반의 디제이, 프로듀서로 엠비언트 프로젝트 살라만다의 한 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HYPNOSIS #4

YETSUBY

8월 3일, 정글, 댄스홀 등이 엮인 힙노시스 네 번째 믹스의 주인공은 예츠비(Yetsuby). 그는 서울 기반의 디제이, 프로듀서로 엠비언트 프로젝트 살라만다의 한 축으로 활동하고 있다.

HYPNOSIS #3

MORDECAI

7월 27일, 힙노시스 세 번째 시리즈는 런던 출신으로 현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제이, 프로듀서 모데카이(Mordecai)의 브레이크 비트, UK 개러지 등을 엮은 신나는 믹스다.

HYPNOSIS #3

MORDECAI

7월 27일, 힙노시스 세 번째 시리즈는 런던 출신으로 현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제이, 프로듀서 모데카이(Mordecai)의 브레이크 비트, UK 개러지 등을 엮은 신나는 믹스다.

Let’s Go Dancing Again

Jesse you

Liner Notes
원래 라이브 믹스 녹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현장은 현장으로 남기고 싶은 맘 반, 나머지는 음악트는 중 그게 현장과의 호흡을 방해하는(전적으로 저의 문제이지만) 문제 때문입니다. 기록으로 남기려 하면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이 노래는 꼭 넣어야 하고, 이 노래는 나만의 비장의 무기고. 이 믹스는 올해 봄 한남동 Stoked And Stoned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장님, 홍영석 형의 권유로 녹음한 세시간 가량의 바이닐 믹스 중 약 1시간을 발췌한 것입니다. 믹스 중 ‘하우스 구간’이라 말할 수도 있겠네요. Mike Huckaby 사망 소식을 들은 날이었고, 그의 노래를 틀고 싶다는 생각 정도로 레코드 가방을 챙겼던 것 같아요. 플레이 후 완전히 잊고 있다가 녹음본을 며칠 전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믹스를 여러 이유로 공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디제이 분들이라면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무대를 생각하고 경험할 일이 많이 줄었죠. 없으면 못살 것 같던 일도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지더라고요. 주말 밤시간이 생기고, 일찍 일어나게 되고, 그 시간에 다른 생활을 하는 삶에 적응하던 중이었죠. 우습게도 제 라이브 믹스를 들으며 다시 무대에서 음악을 틀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됐습니다. 눈감고 춤추는 사람들도 보고 싶고, 집에서 잘 짜인 믹스셋 만드는 거 말고 장소와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음악을 틀고 싶어졌어요. 사실 다시 들으면서 샤잠을 여러 번 돌렸습니다. 제가 고른 노래가 무슨 곡인지 가물가물해서. 다들 조금만 더 참고 다시 댄스 플로어가 열리는 날, 그렇게 새로운 기분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Jesse You-

Let’s Go Dancing Again

Jesse you

Liner Notes
원래 라이브 믹스 녹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현장은 현장으로 남기고 싶은 맘 반, 나머지는 음악트는 중 그게 현장과의 호흡을 방해하는(전적으로 저의 문제이지만) 문제 때문입니다. 기록으로 남기려 하면 자꾸 욕심이 생기더라고요. 이 노래는 꼭 넣어야 하고, 이 노래는 나만의 비장의 무기고. 이 믹스는 올해 봄 한남동 Stoked And Stoned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장님, 홍영석 형의 권유로 녹음한 세시간 가량의 바이닐 믹스 중 약 1시간을 발췌한 것입니다. 믹스 중 ‘하우스 구간’이라 말할 수도 있겠네요. Mike Huckaby 사망 소식을 들은 날이었고, 그의 노래를 틀고 싶다는 생각 정도로 레코드 가방을 챙겼던 것 같아요. 플레이 후 완전히 잊고 있다가 녹음본을 며칠 전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믹스를 여러 이유로 공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디제이 분들이라면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무대를 생각하고 경험할 일이 많이 줄었죠. 없으면 못살 것 같던 일도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지더라고요. 주말 밤시간이 생기고, 일찍 일어나게 되고, 그 시간에 다른 생활을 하는 삶에 적응하던 중이었죠. 우습게도 제 라이브 믹스를 들으며 다시 무대에서 음악을 틀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됐습니다. 눈감고 춤추는 사람들도 보고 싶고, 집에서 잘 짜인 믹스셋 만드는 거 말고 장소와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음악을 틀고 싶어졌어요. 사실 다시 들으면서 샤잠을 여러 번 돌렸습니다. 제가 고른 노래가 무슨 곡인지 가물가물해서. 다들 조금만 더 참고 다시 댄스 플로어가 열리는 날, 그렇게 새로운 기분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Jesse You-

HYPNOSIS #2

SUNUNG

7월 20일, ‘힙노시스(HYPNOSIS)’ 두 번째 시리즈는 VISLA 매거진의 음악 에디터 황선웅의 잔잔한 미니멀, 덥테크노 바이닐 믹스다.

HYPNOSIS #2

SUNUNG

7월 20일, ‘힙노시스(HYPNOSIS)’ 두 번째 시리즈는 VISLA 매거진의 음악 에디터 황선웅의 잔잔한 미니멀, 덥테크노 바이닐 믹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