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미술: “부침개 먹는 강아지”

이틀동안 굶었습니다.
저는 이제 해를 볼 수 없습니다.
입체 노래들은 제 주변에 있었고 저는 기적을 기다렸습니다.
십자가를 등에 지고 그네를 타며 한정된 삶에 대해 생각합니다.
무역 의 아름 다움 에 대해 생각 해 봤습 니다.

실제로 그 사람을 봤을때 저는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목도리를 치마 삼아 입고 있어도 괜찮습니다.
교회근처의 상점들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떡볶이를 볶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천천히 막걸리들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들의 미소는 사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몽둥이를 들고 우리들을 보고 있습니다.

싱가포에서 생산 된 에어콘은 옆 아파트 단지 빨래방내에서 선풍기를 넘어 우리들을 설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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