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순진하게 어떤 것에 매료되어 그것에 임할 때가 있다.

그러나 어느 날 우리는 그래 온 스스로를 발견하고 차가운 편으로 그리고 순진하지 않게 그것에서부터 파생된 무엇인가를 차가운 편으로 그리고 순진하지 않게 만들게 될 수도 있다. 그것은 성숙과는 다르다. 그 날 안케 와이어(Anke Weyer)의 그림들이 있다.

안녕하세요, 안케 와이어? 만나서 반갑습니다. 당신에 관해서 짧게 소개해주세요. 

안케 와이어, 화가.

당신은 왜 그림을 그리나요? 

왜냐면 그림을 그리는 것은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그림들이 우리에게 하는 얘기는 뭐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의미를 암시하기보다 그림이 당신으로 하여금 어떻게 느끼게 하는지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언제 당신의 그림들을 보면 좋을까요? 

지금이요!

당신에게 삶의 온도는 어떤 편인가요? 

저는 자연이 제게 던지는 모든 것을 가지고 갑니다. 현재 기온은 45도이고 흐립니다.

질문에 답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미지 출처 | Anke We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