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터디, 소니뮤직과 함께 “아기 상어” NFT 출시

지난 3일, 아동 교육용 콘텐츠 브랜드 스마트스터디(Smartstudy)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합세해 “아기 상어” NFT를 출시했다.

“아기 상어”는 유튜브 조회 수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슈퍼 IP로, 국내 최초로 미국음반산업협회(RIAA)에서 다이아몬드 및 11개 멀티 플래티넘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발매된 “베이비샤크 컬렉션: 넘버원”은 상어 가족 캐릭터에 홀로그램 테마의 화려한 색상,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더해진 작품으로. NFT 마켓플레이스인 메이커스플레이스(Makersplace)를 통해 출시되었다. 해당 컬렉션은 옥션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베이비 샤크 넘버원” 작품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Open Limited Edition으로 나눠져 있으며, Open Limited Edition의 경우 $500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스마트스터디의 정연빈 미국 법인장은  “’베이비 샤크 컬렉션: 넘버원’은 키즈를 넘어 전 세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핑크퐁 아기상어 IP를 직접 소유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공간에서 팬덤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면서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업계 저변을 확장하겠다”라고 밝혔다.

K 콘텐츠의 NFT화를 선도하는 “아기 상어” NFT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메이커스플레이스 링크를 직접 확인해보자.

스마트스터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Makersplace “아기 상어” NFT 판매 페이지 링크


이미지 출처 | 스마트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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