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t Faiyaz, 5년 만의 정규 앨범 [Wasteland] 발표

메릴랜드 출신 R&B 뮤지션 브렌트 파이야즈(Brent Faiyaz)가 정규 2집 앨범 [Wasteland]로 돌아왔다. 데뷔 앨범 [Sonder Son]으로 주목받은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풀렝스 앨범이다. 브렌트 파이야즈는 함께 한 뮤지션들과 타란티노의 영화 “재키 브라운(Jackie Brown)”을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았고, 작정하고 앨범을 만들었다기보다는 비슷한 스토리라인을 모으다보니 작품이 완성되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19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한 층 풍부해진 관능적인 사운드와 알앤비 특유의 솔직한 가사를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알리샤 키스(Alicia Keys), 넵튠즈(The Neptunes), 라파엘 사딕(Raphael Saadiq) 등 여러 걸출한 뮤지션들의 참여로 귀를 즐겁게하는 조화로움이 가득 담겼고, 적재적소에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드레이크(Drake), 주니(Joony)가 랩 피쳐링을 더하여 한 때 래퍼를 꿈꿨던 파이야즈를 서포트한다.

코로나 팬데믹과 인종 차별의 한가운데에 있던 때를 기억하며 자신의 삶의 과정과도 같은 이번 앨범 “Wasteland”를 오랜 기간 다듬으며 준비했다는 브렌트 파이야즈. 이제는 그 어떤 뮤지션과 비교될 수 없는 본인만의 색깔을 갖춘 그가 준비한 세트 리스트를 진득하니 감상해보자.

Brent Faiyaz 인스타그램 계정
Brent Faiyaz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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