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LA FM – OFFICE 365 #17 Desker Lounge Hondae
하티핸디의 Worker's Room과 함께.
아침 드라마보다 화끈하게, 금토 드라마보다 열정적이게.
물을 테마로 던지는 기후위기와 미래세대에 관한 화두.
돌고 돌아 ‘그 브랜드’로.
느긋한 그루브와 함께하는 퓨처 소울.
13년 만의 음악이 담긴 미니 앨범.
스케이트보딩과 사회에 던지는 도발적인 질문.
빠르게 변화하는 홍대 상권 속 진정성으로 승부하는 독특한 주인장.
‘가장 순수한, 신이 주신 사랑’.
한국과 대만, 양국의 아티스트 42팀이 모인다.
금속 같은 차가움과 먼지 얹힌 공기 같은 따듯함이 공존하는 트랙.
미적 고정관념을 무시하고 댄스 음악의 한계를 시험한다.
무조건적인 수용과 사랑.
End of content
No more pages to 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