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감 │ 2025년 1월호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박태민과 편집부원 3인이 글을 보탰다.
흥한 파티에서.
파란 마음이 부르는 블루하츠의 린다 린다.
1인용 피자는 1인용 식당에서.
석고 광산 한가운데 탄생한 압도적 트랙.
불가능해 보이는 곳을 캔버스로.
VISLA PAPER ISSUE 21
트랜스의 미래를 비추는 빛의 여행.
당신은 영원히 계속 달리는 전철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언제 지워질지 모른다.
이것은 세상에 주는 나의 선물이다.
은은하게 흩날리는 듯한 노이즈와 함께 뿜어내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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