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차분한 거리는 우리의 마음마저 평온하게 한다.
ART
2016.05.26
도쿄의 차분한 거리는 우리의 마음마저 평온하게 한다.
지루한 일상, 한 번씩 꺼내 보며 달콤한 상상에 빠져보자.
프랑스의 비주얼 아티스트 니콜라스 다미앙(Nicolas Damiens)은 도쿄 거리의 광고판을 무지 상태로 만들어 전혀 새로운 느낌의 예술을 완성했다.
전 세계의 뮤지션들이 교류하는 국제적인 행사,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RBMA)가 지난 10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약 한 달 동안 진행되었다.
꾸준히 자신의 정규앨범에 수록될 트랙들을 차례로 공개하고 있는 Tokyo Shawn의 사운드는 그가 단지 요란한 빈수례가 아닐 것이라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