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꽤 진지한 이념을 반영한다.
ART
2022.04.08
알고보니 꽤 진지한 이념을 반영한다.
이곳은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중학교 때 꾼 꿈을 실현했다.
긴자의 화려함에 가려진 낡은 건물과 뒷골목, 소외된 인물들.
‘Black Lives Matter’는 안 되지만 평화,포용, 평등을 뜻하는 문구는 가능하다.
일본 스트리트 패션을 견인하는 숍, MIN-NANO와 TOXGO의 오너.
도쿄의 정서를 가득 담은 강렬한 그래픽이 일품.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화려한 콘셉트 파크.
2월 15일 도쿄에서.
언더커버와 친구들의 강력한 지원사격.
시간, 공간, 불안에 초점을 맞춘 개념적인 트랙.
N.W.A.(Ninjas With Attit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