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부터 사진작가, AV 배우도 출마했다.
ETC
2024.07.01
발명가부터 사진작가, AV 배우도 출마했다.
외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본, 아시아 문화의 새로운 이면.
굵직한 신발끈과 함께한 미즈노, 니타쿠 9종.
도쿄의 일상적 공간을 배경으로 전라, 반라를 녹여냈다.
추억과 진심을 조각조각 이어 붙이는 아티스트 이부키와 나눈 대화.
시이나 링고 담배를 피우던 시절.
WRECK과 김정윤.
한 때는 어부였던 남자의 몽환적인 네일 아트.
오는 5월 20일 토요일 도쿄 하라주쿠에 문을 연다.
“지구는 둥그니까 세상도 둥글게 보아야 해”
일본의 전통 건축에서 영감받아 제작된 열네 번째 공중화장실.
알고보니 꽤 진지한 이념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