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스케이터가 탄생했다.
FASHION
2023.06.07
사무라이 스케이터가 탄생했다.
링 아래에서 철제 의자가 아닌 스케이트보드를.
캘리포니아에서 버지니아까지, 장장 5,088km를 달린 57일간의 여정.
반스 인도어 스케이트파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프리미어 이벤트.
새로운 스타의 탄생.
스케이트보드의 새로운 쓰임새.
“이런 것들이 스케이터를 자극하는 뭔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톡 쏘는 록 사운드와 함께한 펑키한 움직임.
스케이트보드의 열기로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 그리고 Carhartt WIP 코리아 스케이트 팀과의 인터뷰.
부산으로 향한 LMC 스케이터 군단.
길거리 위에서 슈프림은 가장 자유롭다.
한국롤러스포츠연맹 등록 선수 중 상위 랭킹 선수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