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관성에 젖은 협업? 혹은, 말하지 않아도 아는 20년간의 파트너십?
FASHION
2023.12.05
그저 관성에 젖은 협업? 혹은, 말하지 않아도 아는 20년간의 파트너십?
거리에서부터 야외활동까지.
토킹 헤즈의 40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스판토의 글귀를 품은 컬렉션.
다분히 스투시다운 컬러웨이.
숀 스투시가 진행한 일방통행 협업 티셔츠의 귀환.
트레메인 에모리, 자신의 이야기.
벨기에와 캘리포니아 그 사이.
앤트워프와 캘리포니아의 만남.
세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시작점을 고루 새겼다.
다 아는 로고들이구먼.
7년 만에 돌아온 밴드와 스투시의 시기적절한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