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음악을 만든다. 우리가 누구고 어디에서 왔는지에 관한 음악을”.
ESSAY
2020.06.23
“우린 음악을 만든다. 우리가 누구고 어디에서 왔는지에 관한 음악을”.
vurt., Faust, Volnost가 뭉쳤다.
집에서 즐기는 테크노 축제.
딥 테크노 머신.
상상의 힘으로 구축한 전자음악.
레이브에 펼쳐놓은 무지개.
저마다의 주제로 발을 부산히 구르게 한다.
테크노의 담백한 맛.
11월, 바이닐이 공개된다.
디트로이트부터 베를린까지, 테크노의 발자취를 쫓는다.
일렉트로닉 신예의 색다른 ‘재탄생’.
6월 29일을 위한 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