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는 이제 차고도 넘치지만 화려한 믹싱 스킬과 세련된 선곡으로 관객을 주무르는 진짜 디제이는 아직도 손가락을 꼽는다.
FEATURE
2015.05.29
디제이는 이제 차고도 넘치지만 화려한 믹싱 스킬과 세련된 선곡으로 관객을 주무르는 진짜 디제이는 아직도 손가락을 꼽는다.
붐뱁(Boombap)의 시작과 끝이라고도 할 수 있는 두 뮤지션, 로이스 다 파이브 나인(Royce da 5’9)과 디제이 프리미어(DJ Premier)가 뭉쳤다.
‘당산대형’, 서울을 대표하는 DJ Soulscape가 10월 2일, 군산을 찾는다.
힙합의 큰 형님, 디제이 프리미어(DJ Premier)가 내한한다. 장소는 저스트 블레이즈도 거쳐 갔던 녹사평의 케잌샵(Cakesho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