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쉽게 들어갈 수 없다.
ART
2020.09.15
여전히 쉽게 들어갈 수 없다.
모로코의 전통과 현대 대중문화의 만남.
작가가 밟아온 여정의 길을 뒤따라가 보자.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변화하는 전시 문화.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청바지=리바이스라는 공식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간 우리가 등한시 했던 ‘보이는 것’의 기본 값.
오늘날의 남북 현실을 환기한다.
그들만의 해학으로 무거운 공기를 환기하자.
한 지붕 아래에 모인 대안 예술 공간들.
눈여겨볼 대전의 변화.
다양한 사진가의 눈을 통해 유년 시절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