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할 수 없는 또 다른 소음.
EVENT
2022.01.19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또 다른 소음.
가상을 실물로 구현한 전시.
동시대 젊은 아티스트들의 교감의 장.
부평에 서브컬처를 접목하여 문화 서식지와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그의 일기로 체감해보는 1953년에서 56년의 공기.
90년대 트립합 특유의 무드를 복각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녹아내리는 세계’에 관한 목격담을 소개한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연 로봇의 자화상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해질녘, 바다와 맞닿은 해를 장시간 노출로 움직이는 모습을 촬영했다.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방 안에서 만나보자.
도와줘, 빛들아…
예상대로 세부사항은 밝혀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