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5일 Tatooist를 제2차 신직업 육성추진 계획안에 선정했다.
ETC
2015.12.16
정부는 지난 15일 Tatooist를 제2차 신직업 육성추진 계획안에 선정했다.
미국 문신 100년사를 단 3분 만에 정리했다.
Alan Powdrill은 대상이 옷을 갖춰 입은 사진, 그리고 나체로 타투를 모두 드러낸 사진 둘을 배치해 이들의 숨겨진 면을 꺼냈다.
뉴욕의 사진작가 Peter Garritano는 열 명의 타투이스트들과 함께 돼지 머리에 문신을 새긴 작품, Pigs를 공개했다.
신발에 대한 애정을 타투로 표현한 사람들이 있다.
한국의 법은 타투를 과연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것일까? 우리 주위를 둘러싼, 아직은 조심스러운 문화인 타투에 대해서 타투이스트 Chloe와 간단한 대화를 나눠보았다.
매년마다 타투를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서 치뤄낸 “타투 컨벤션” 행사가 있었다면 올해부터 조금 더 규모가 커진 “Korea Tattoo Festival”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