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품을 노린 범죄로 보인다.
MUSIC
2022.09.14
귀중품을 노린 범죄로 보인다.
NO DISRESPECT.
월간 음원 프로젝트의 음악들을 하나로 모은 앨범.
잊혀지지 않을 베테랑의 폼이란.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브라운 10주년.
공동체적 의미를 강조한 퍼블릭 에너미에게 바치는 헌사.
뉴욕 힙합의 여명기를 기록한 사진집.
현 뉴욕 힙합 신에서 가장 묵직한 조합.
지구인이여, 도도하게 캣워크를.
진득하게 지켜 온 뉴욕 힙합의 한 정점.
피처링 하나 없지만, 그 자체로 완성된 앨범.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로를 향한 이해와 존경심으로 완성해 낸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