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누아트 페스티벌은 스트리트 아트와 포스트 그래피티아트에 집중을 해오고 있으며 9월 첫째주에 전세계의 스트리트 아트 아티스트들을 노르웨이로 초대하여 유럽에서 가장 큰 스트리트 아트페스티벌을 벌여오고 있다.
ART
2013.11.14
2005년부터 누아트 페스티벌은 스트리트 아트와 포스트 그래피티아트에 집중을 해오고 있으며 9월 첫째주에 전세계의 스트리트 아트 아티스트들을 노르웨이로 초대하여 유럽에서 가장 큰 스트리트 아트페스티벌을 벌여오고 있다.
오늘 소개하고 싶은 팀은 Late Night Work Club이라는 인디 애니메이터 집단이다. 이들이 추구 하는 바는 간단하다. 이들은 상업적 간섭없이 표현의 수위와 소재 선택에 있어 큰 자유를 가지고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든다.
토이컬쳐의 독특한 색채을 보여주고 있는 Super7 의 숍 매니져 Alex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