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정글로부터 흘러나오는 미래적인 사운드의 밤.
EVENT
2016.09.13
콘크리트 정글로부터 흘러나오는 미래적인 사운드의 밤.
바로 오늘, 글로벌 뮤직 플랫폼 Boiler Room이 서울에 상륙한다.
오늘 밤, Cakeshop에서 Grime의 향연을 느껴보자.
영국 레이블 Ninja Tune 소속 Lee Bannon이 오늘 밤, 당신의 귀를 애무할 것.
이태원 일대, 모두 네 곳에서 진행되는 360 Sounds 10주년 파티는 지금까지 360을 사랑한 많은 이들을 위한 축제다.
그라임과 베이스뮤직의 최정수를 체험할 이 특별한 밤을 함께 하자.
미국 L.A. 기반의 4인조 프로덕션, Future Brown이 내한한다.
RUTHLESS의 1주년을 기념한 Jenny FTS의 믹스셋은 브랜드의 색깔을 가감 없이 나타내는 듯하다.
트랩과 테크노 사운드의 결합으로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낸 Brodinski의 투어 ‘Brava Tour’가 이번 주 목요일 서울에 상륙한다.
아디다스(adidas)의 새로운 스니커, 튜불라(Tubular)와 서울의 다섯 크루가 만났다.
2월 28일 이태원 케이크샵에서 열린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의 주인공, Teklife Crew의 프로듀서이자 디제이 듀오인 Earl & Taye의 환상적이고 현란했던 라이브 믹스 셋
스트리트 파이터 2(Street Fighter 2)를 패러디한 홍보 영상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DJ Soulscape의 파티, 스트릭틀리 바이닐(Strictly Vinyl)이 이번 주 금요일, 케익샵(Cakeshop)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