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샵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순수하고 날카로운 사운드.
FEATURE
2024.04.19
케이크샵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순수하고 날카로운 사운드.
소싯적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한 흑인 아티스트들을 위해.
UKG, 정글, 드럼 앤 베이스, 브레이크 비트로 가득 찬 밤.
침묵과 절규가 뒤엉킨 댄스의 밤.
1월 6일 금요일.
10번째 생일을 축하해!
‘No Minors NO DISCO’.
신진 전자음악 프로듀서가 다수 참여하여 성대한 라인업이 꾸려졌다.
잊을 수 없는 그날 밤의 포스터를 소장해보자.
3월 7일, 마스크 필수.
가장 뜨거운 클럽을 찾아가는 신(Scene) 리포트!
가상의 지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