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주년을 맞은 파티 크루 데드엔드(Deadend)가 이를 기념하여 녹사평에 위치한 케익샵에(Cakeshop)서 3주년 파티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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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어느덧 3주년을 맞은 파티 크루 데드엔드(Deadend)가 이를 기념하여 녹사평에 위치한 케익샵에(Cakeshop)서 3주년 파티를 연다.
‘King of Diggin’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일본의 거물급 디제이, 디제이 무로(DJ MURO)가 첫 내한 공연을 연다.
뉴욕발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커뮤니티 54(Community 54)와 류승범도 즐겨 찾는다는 클럽 케이크샵(CakeShop)이 오는 10월 25일 ‘블랙 심슨 협업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힙합의 큰 형님, 디제이 프리미어(DJ Premier)가 내한한다. 장소는 저스트 블레이즈도 거쳐 갔던 녹사평의 케잌샵(Cakeshop)이다.
이번 내한 공연은 언제나 신선한 행사를 기획하는 ‘찜찔방”의 주최로 Graye,Andow,Sailli와 같은 최고의 로컬 디제이들과 함께 27일 목요일 이태원의 케이크샵에서 열린다.
수퍼프릭 레코즈(Superfreak Records) 소속의 프로듀서, 비앙(Viann)이 다음주 금요일에 데뷔 앨범 [Les Viann]을 발표한다.
이제는 덥스텝(Dubstep)의 선구자라는 타이틀조차 식상해진, 그러나 덥스텝의 발전을 논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티스트 Skream이 오는 28일 내한한다.
Greater Fools Records의 다재다능한 래퍼 김아일(Qim Isle)이 앨범 발매에 앞서 싱글 “춤 (feat. 소울다이브)”의 티져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3월에 발매 예정인 정규 데뷔작 [BOYLIFE IN 12”]를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프리 리스닝 파티가 오는 21일, 이태원의 케익샵(Cakeshop)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