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곡의 점성술 같은 테크노.
MUSIC
2022.03.30
4곡의 점성술 같은 테크노.
단군 신화를 댄스 음악으로 재해석했다.
긍정과 쾌락, 파티를 시작하게 하는 앨범.
‘드넓은 사막을 달리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라이더’.
근 10년 넘게 들어볼 수 없었던 그의 데뷔 앨범이 재발매되는 순간.
3개월의 활동을 마지막으로 기약없는 안녕을 고한다.
새 LP [Never The Right Time] 발매 임박.
자신의 종교적 색채를 급진적인 문화와 대담히 교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