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레이블 런칭과 함께 발매됐다.
MUSIC
2020.09.25
새 레이블 런칭과 함께 발매됐다.
모든 수익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기부 예정.
1994년, 황금 투구로 첫 발을 내디딘 지 26년.
철학과 신화가 바탕이 된 앨범.
어쩐지 남 얘기 같지 않다.
모두가 힘든 시기, 즐거움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뮤직비디오.
클럽 신의 타격이 음악 매체까지 이어졌다.
혁신의 일선이었던 전설의 부고.
6년차 디제이이자 신예 프로듀서.
춤을 부르는 음악.
2월 15일 도쿄에서.
오사카, 도쿄, 베를린에 이어 서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