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수치적 잣대를 들이대지 않겠다는 그들의 행보.
MUSIC
2019.09.03
예술에 수치적 잣대를 들이대지 않겠다는 그들의 행보.
미지의 인물이 빚어낸 미지의 음악.
박살 내러 옵니다.
그녀의 여정을 도운 음악에 관하여.
일렉트로닉 신예의 색다른 ‘재탄생’.
김예림이 아니다.
전통과 현대의 융합.
“제발 정신 나간 가격으로 이 앨범을 구매하지 말라”.
신비로운 목소리를 가진 여성 뮤지션, CIFIKA와의 E-Mail 인터뷰.
BANA 소속 프로듀서, 250과 FRNK가 f(x)의 “4 Walls”의 리믹스 트랙을 공개했다.
전자 음악 듀오 Disclosure가 Kwabs와 호흡을 맞춘 트랙, “Willing and Able”을 애니메이션 비디오와 함께 공개했다.